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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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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가 경찰청 지정 외국인 도움센터인 사단법인 꿈을 이루는사람들(대표 진오스님)을 방문하고, 관계자 격려방문 및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김한섭 구미경찰서장, 보안과장, 외사계 계장, 진오스님, 박재수 센터장(구미 마하이주민센터), 산스시리 스님(구미 외국인쉼터 시설장), 소페악 스님(구미 캄보디아 공동체 대표)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열린 간담회에서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 이주여성 관련 애로▪건의사항을 청취 하고, 아울러 불법체류자 피해통보 의무 면제제도 홍보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현재 구미시에는 전체 인구의 2%에 해당하는 5천600여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이처럼 외국인들이 더 이상 낯선 이방인이 아닌 생활속에 깊숙이 자리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한국생활을 위해 사회 전반적인 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사단법인 꿈을 이루는사람들은 지난 2008년부터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이주여성의 권익증진과 자립공동체원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가정폭력 피해이주여성쉼터, 다문화 한부모가족 보호시설인 달팽이 모자원 등을 운영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