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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경북공약 ‘구미는 없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20일
인적풀 동원, 구미공약 추가시켜야

더불어 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가 18일 경상북도 공약을 발표했으나
구미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현안은 빠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경북 상생공약으로 구미~대구~경산(61.8㎞)을 잇는 대구권 광역철도망 1단계 사업(현재 추진 중)과 향후 추진 계획 중에 있는 2단계 사업인 경산-밀양(44.7km)과 김천-구미(22.9km) 구간 지원 공약만이 있을 뿐이다.
시는 KTX 구미역 정차, 5공단 분양가 인하, 1공단 구조고도화, 탄소섬유 클러스터 조성등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에따라 구미에 형성돼 있는 적지않은 민주당 인적풀을 동원해 구미 관련 공약이 추가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경상북도 공약>
● 공공기관 이전과 더불어 연관된 산업의 집중 육성을 위한 산업클러스터 조성 지원
▷혁신도시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 도시첨단산업단지 기업유치, 대학ㆍ연구시설 유치 등 산학연클러스터 구축 지원
▷그린에너지 및 의료시설산업 클러스터, IT 융합산업 클러스터 및 첨단도로 교통산업 클러스터, 교육시설 및 농생명산업 클러스터 등 지원

● 혁신도시 활성화 위한 정주여건 개선 및 원도심 재생산업 본격 추진
▷ 낙후된 원도심의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주택개량을 획기적으로 지원(전국 단위 10조원 규모의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

■동해안 친환경-신재생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지원
● 지역의 풍부한 청정 에너지자원을 활용한 친환경-신재생 에너지 클러스터를 조성해 경북의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
▷ 경북은 원자력 에너지 공급원이자 풍력, 태양광, 수소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공급의 거점으로 구축하기 위한 그린에너지 집적단지 조성 지원
※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 󰋲원자력 클러스터(경주ㆍ울진) 󰋲수소연료전지 파워 밸리(포항) 󰋲풍력 클러스터(영덕) 󰋲해양에너지 클러스터(울진)

●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정책 수립
▷ 원전을 대체할 전력의 안정적인 공급원으로 하이테크 태양광발전소 건립
▷ 2022년까지 풍력에너지 클러스터 완공
▷ 경북 동해안의 대체에너지사업장 확대 및 관련 산업 활성화 지원
▷ 신재생에너지 테스트베드 구축해 신재생에너지 학습장으로 활용
■경북 경주 지진 방재대책 마련 및 원전 안전성 확보

● 경북지역의 지리적 취약성과 산업적 특성에서 비롯되는 자연재해의 피해 증가 추세
▷2016년 9월 12일 경북 경주에 규모 5.8의 역대 최강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체계적인 국가적 재난대응능력 미흡으로 지역주민들의 불안 가중

● 주변 원전의 안전성 확보, 점진적인 원전 폐로 및 지속가능한 에너지원전환정책을 통한 에너지 안정화 추진

● 현장 중심의 지진연구 강화
▷경주시에 지진방재센터 설치
▷기상청 산하에 별도의 지진연구센터를 설치해 활동단층으로 의심되는 지역 전역에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경북지역 소재 대학 중 지진연구 특성화 연구대학 지정하여 지원

● 원전 및 지진 취약지역 지원
▷원전 및 지진 취약지역의 소방안전예산 증액: 방사선방호복, 차량, 구조·구호물품, 교육훈련, 지진 취약 시설 보수 및 정비, 대피시설 구축 등
▷원전 및 지진 취약지역 소재 보육시설, 교육시설, 노인 관련 시설, 다중시설 등 긴급 내진 진단 및 안전성 취약시설 긴급 보강 지원

● 영남 동남권 안전ㆍ방재산업 특구 지정
▷재난안전 비상통신시스템, 원자력 해체기술, 재해복구용 로봇, 내진설계, 사물인터넷 기반 방재기술 등 안전ㆍ방재 관련 기술개발 및 산업화

■첨단 베어링산업 클러스터 조성 지원

● 중요한 국가기간산업인 베어링산업에 종사했던 국내 기업들이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외국계 회사로 대거 매각되면서 현재는 외국계 회사가 국내 시장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는 실정

● 경북의 상대적으로 낙후된 북부지방의 산업도시인 영주에 베어링 기술혁신 거점인 국가 주도의 베어링산업 클러스터 조성 지원
▷ 경북도는 지역 전략산업인 자동차부품, 기계산업 등과 연계한 첨단베어링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15년부터 영주시 장수면 갈산리에 270억원(국비 200) 투입해󰡐하이테크 베어링 시험평가센터' 구축
▷경북 북부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함과 동시에 핵심 부품산업 육성을 통해 국가경쟁력 제고
■포항 철강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


● 경북 포항의 철강산업은 주요한 국가기간산업으로서 그동안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바가 컸으나, 최근 철강수요의 둔화 및 설비 과잉 등으로 인해 침체국면에 진입한 상황

● 국내 철강산업 제조현장의 구조고도화를 통한 신기술과 철강제조가 융합된 새로운 첨단 신소재 산업 육성 지원(중소기업청,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경북도 등 주관)
▷ 철강제조 스마트 공정 기술개발 및 제철산업단지의 스마트공장 생태계 구축 사업 지원
▷ 빅데이터 활용ㆍ에너지효율 최적화ㆍ철강공정 모니터링 등 기반기술 향상과 로봇을 활용한 제조공정의 최적화 등 융합기술 개발 지원

● 포항 철강산업의 스마트 제조공정기술 선도 및 신제조업 시장 선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전국 최초 과일 학교 급ㆍ간식 시행


● 시장개방ㆍ경기침체로 사과ㆍ배 생산 감소에도 불구하고 과일공급과잉 심화
▷ 국내 과수농가의 생산량은 감소(2016년 사과 전년 대비 5.4%, 배 1.9% 감소)하고, 과일수입량 증가(2016년 86만톤으로 전년보다 4만톤 증가)

● 지역 내 재배된 과일의 학교급식ㆍ간식으로 활용하는 것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농산물 가격안정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
▷미국과 유럽연합(EU)은 학교급식사업으로 과일구입비 보조
▷특정 지역 소재 초등학교나 전국 4,190개교 돌봄교실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학교 급식ㆍ간식으로 과일을 무료 제공하는 시범사업 전개
※ 학교과일간식시범사업 추진의 경우 사과ㆍ배 약 10,000톤 재고 해소 가능
▷시범사업 후 전국 초등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급식 또는 간식으로 과일 제공 확대
※ 과일급식 2,000원(사과ㆍ배 1kg) 연간 40회 제공 시 약 200억원 예산 소요

■농어촌지역 어르신 공공임대주택단지 조성

● 2033년 경북의 노인인구(만 65세 이상) 비율은 33.9%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의성군(34.9%), 군위군(34.4%)은 노인인구의 비율이 전국 상위권에 속함
▷ 이중 독거노인은 13만 9,876명이고, 이분들 중 안전에 취약해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은 2만 2,750명에 달함(2015년 12월 기준)

● 농어촌 노인 1인가구의 급증으로 위생ㆍ주거 등 환경적 위기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 보급
▷2016년 봉화군, 2017년 영양군이 선정되어 정부 주도󰡐마을정비형 공임대주택 공급모델󰡑을 비롯해 2,110호가 선정되어 추진 중

● 도심지 내 공공용지, 도시재생사업구역, 혁신도시 내 공공택지 등 가용할 수 있는 토지자원을 활용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 어르신 주거복지 차원에서 복지서비스와 의료서비스가 연계된‘홀몸 어르신 맞춤형 공동홈’을 매년 1만실 확대 공급

● 농촌지역의 고령어르신들을 위한‘생활복지주택’건설(신축 2만호)과 농촌 노후주택 개량사업(개량 약 1만호) 추진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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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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