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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총무위원회 남영숙 의원은 지난 17일 5분발언을 통해 ‘상주시 인구감소 문제 대책마련과 출산·분만 의료서비스 지원, 아동·청소년 교육·여가시설 및 교육프로그램 확대’ 방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저출산으로 인한 근원적인 인구감소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한 남의원은 출산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분만지원병원을 지정해 중단된 분만의료 서비스 재개를 촉구했다. 또 이를 위해 출산분만 시설 운영을 위한 예산지원과 관련조례 제정을 통해 지역내 출산지원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장기적인 관점에서 아동·청소년 분야에 대한 교육·여가시설의 확대와 교육프로그램 확충을 통한 우수한 교육환경 조성으로 출산과 교육이 원활한 지역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원정책을 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