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공단

보호무역주의 강화, 그 답은 베트남에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20일
경북도, 호찌민 엑스포를 경제축제로 승화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11월 열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을 통해 3위 수출국으로 부상한 동남아시아 경제 거점국 베트남과의 통상교류를 더욱 더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한류우수상품전 등 10여개 수출마케팅 사업으로 구성된 한류통상 로드쇼를 추진해 호찌민 엑스포가 문화와 융합된 경제 엑스포로 승화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최근 미국, 중국 등 무역대국이 자국산업 보호를 위해 비관세장벽 확대 등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함에 따라 새로운 대체시장 발굴과 선점으로 돌파구를 모색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 주목하고, 호찌민 엑스포를 계기로 동남아 지역 수출확대를 적극적으로 유도내 나갈 계획이다.
이에따라 5월에는 베트남 경상북도 통상투자지원센터를 개소해 베트남과의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전진기지로 활용키로 했다. 또 중국과 동남아 해양 실크로드 구간을 중심으로 신흥시장 개척 및 경제효과 제고를 위해 연간 6회에 이르는 무역사절단을 파견하고 11개의 국제전시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올 여름부터는 호찌민 엑스포 사전 붐업을 위해 한국과 현지 대학생이 현대판 ‘글로벌 청년보부상’을 구성해 하노이․다낭․호찌민 등 거점도시에서 양국 청년창업자간의 상호교류 및 우수상품 전시, 엑스포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양국의 수출품목과 접목한 UCC 동영상 공모전을 개최해 경제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엑스포 기간 중에도 한국과 베트남 간 문화․경제분야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식품, 생활소비재, 농자재, 물산업 분야 및 프라이드․실라리안 등 도내 중소기업 100개사가 참가하는 한류우수상품전을 개최해 한류확산의 중심지인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엑스포 주행사장에서는 행사 기간 내내 K-우수상품, K-뷰티, K-푸드를 주제로 상설장터가 개설된다. 또 엑스포를 계기로 베트남 현지 한국 대형마트 내 경북 특산품도 입점시켜 안테나숍 형태로 상시 운영하고, 동남아 시장을 타깃으로 도내 우수상품의 인터넷 쇼핑몰 입점도 추진한다.
한국과 베트남의 상호 경제협력 공동체 구축 및 대 베트남 진출 확대방안을 주제로 한 비즈니스 컨퍼런스와 함께 베트남과 인근 동남아 바이어를 초청한 일대일 수출상담회도 동시에 개최한다. 더불어 풍기인견, 베트남 아오자이 등 자연섬유산업의 협력과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전시와 교류, 체험행사도 운영할 예정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2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대 남지란 간호대학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전 세계 매혹시킨 글로벌 댄스 쇼 `비트 온 포인트` 공연..
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에 배낙호 단수 공천 ˝결과로 보답”..
공연]오페라 갈라 콘서트`바리톤 이응광&유렵의 별들 2026`..
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발표..
임준희 전 대구시부교육감, 김상동 예비후보 지지 선언..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내년 11월 준공...공정 착착..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재선 행보 본격화˝..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 
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 
부중지어(釜中之魚) : 솥 안의 물고기釜(솥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