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어업 FTA대책 특별위원회(손재근 위원장)가 주관하고 경북도, 산림청, 봉화군, 도 교육청, 산림조합중앙회, 한국임업진흥원 등 유관기관․단체가 함께한 가운데 전국 유일 산림특성화고인 한국산림과학고의 인재육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체계를 20일 구축했다.
아울러, 체계적 지원을 통한 산림분야 인재육성의 기관별 역할분담, 협력사항 등 졸업 후 학생들의 농어촌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지원을 강구했다.
그동안 도는 미래 경북의 농어업을 이끌어갈 청년리더 양성을 위해 2012년 9월 경북농어업 청년리더 1만명 양성 프로젝트를 수립하고, 2013년부터 농수산계고 졸업생 창업비용, 교사․학생 역량강화, 농어촌정착특별반 운영, 지역농업계고 특성화교육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2배 증액된 10억8천만원으로 농수산계 분야의 학생들이 농어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핵심리더를 육성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