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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철 농기계 안전사고 급증, 4-6월 37% 발생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20일
조작 전 안전점검▪안전수칙 준수 필수
ⓒ 경북문화신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가 급증하면서 비상이 걸렸다.
경상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구급이송 환자 빅데이터를 활용한 통계분석 결과 지난해 도내에서는 404명이 농기계에 의한 사고로 인명피해를 입었다. 시기적으로는 봄철 농사가 시작되는 4월~6월의 경우 148명으로 3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농기계에 의한 사망 사고가 16명이나 발생했다. 기종별로는 경운기에 의한 사고가 8명(50%), 농약살포기 4명(25%), 트랙터 2명 (12.5%), 기타 2명(12.5%)순으로써 2015년 12명 보다 4명이나 증가했다.
사망자 연령대로는 70대가 8명(50%)으로 가장 많았고, 60대 5명(31.3%), 50대 1명(6.3%), 기타 2명(12.5%)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60대 이상의 노인들의 사망률이 높게 나타났다. 이는 농촌지역의 급속한 노령화로 대처능력이 떨어지면서 사망사고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해 3월 29일 영덕군에서는 운전미숙으로 경운기가 산길 옆으로 전도되면서 60대 남자가 경운기에 깔려 숨졌다. 또 하루전에도 같은 지역에서 60대 남자가 경운기 조작 부주의로 시동이 걸린 상태로 비닐하우스 철근사이에 끼여 숨진채 발견되기도 했다.
올 들어 3월까지 분석결과 58명이 농기계 안전사고로 부상을 입었고 이중 5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 되면 사고는 더 많이 발생할 것으로 우려된다.
< 농기계 안전이용 행동요령>
▷ 농작업 전·후에는 반드시 농기계 안전점검 ▷ 농작업에 적합한 복장과 보호장구 착용 ▷농작업 중에는 적절한 휴식 ▷ 농기계 음주운전 절대 금지▷ 교차로에서는 반드시 신호 준수 ▷농기계에 등화장치(반사판) 작동으로 주위 차량에 정보▷농기계 동승자 탑승 금물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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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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