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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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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보훈단체협의회(회장 김정수) 임직원 20여명이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4박5일간의 일정으로 6.25참전국 태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행사는 대한민국 영토와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기여한 태국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태국은 6‧25전쟁 당시 육‧해‧공군을 포함해 1만2천800여명의 병력을 파병 136명의 전사자와 1천296명의 전상자가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용맹한 태국군은 유엔군의 일원으로 주요전투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워‘작은 호랑이’(The Little Tigers)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방문단은 태국 칸타나부리에 위치한 유엔군 묘지와 콰이강의 다리를 찾은데 이어 방콕의 한국전쟁참전용사 회관을 방문해 한국전 참전 용사 가족을 만나 위로와 함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박정희 전 대통령의 사진을 넣은 손목시계와 열쇠고리 등 기념품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