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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꿕쭝 공산당 서기외 17명으로 구성된 베트남 껀터시 대표단 일행이 21일 양 도시간 우호협력 관계 증진 및 국제교류 활성화 논의를 위해 김천시를 방문했다.
김천 일반산업단지를 둘러본 대표단은 이어 투자설명회 및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박보생 시장은“양 도시가 농업, 경제, 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분양에서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양 도시간의 우호증진의지를 전했다.
한편, 베트남 껀터시는 수도 호찌민시에서 서쪽으로 약 160km 지점에 위치한 인구 약 1백 25만명, 면적 1천400여㎢(김천시의 약1.3배)의 도시로 8개의 산업공단과 2개의 항만, 1개의 국제공항을 보유하고 있는 메콩강 삼각주에서 가장 중요한 경제‧문화‧과학 및 기술의 중심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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