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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터널내 차선위반은 안되용!!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4월 25일
김천경찰서 조마파출소 경위 이정일
ⓒ 경북문화신문
봄을 맞아 차량의 이동이 많아지면서 터널을 지나는 차량 또한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터널 안에서 차선변경을 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금지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를 알고도 위반을 하는 경우가 심심찮게 일어난다. 

가장 걱정되는 점은 터널을 고속으로 달리다 보면 갓길 확보가 안 돼 있고 내외 환경 변화로 추가적인 대형사고가 예측되어 주의가 필요하다. 

여기서 잠깐, 왜 터널 내에서 차선변경을 하면 안 되는 근거는 무엇인가?
터널 내 모든 차선은 실선이다. 즉, 노란색 실선은 차선변경을 원칙적으로 금지한다는 뜻이다.

이렇듯 터널 내에서 무리한 차선변경을 하다 사고가 발생할 경우, 터널의 폐쇄적인 구조로 인해 화재나 매연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한국도로공사에서는 작년 12월 21일 부터 터널 내 진로변경을 자동으로 적발 할 수 있는‘법규위반 스마트 단속시스템을’도입하여, 남해고속도로 창원 1터널에 차선변경 단속 시스템을 최초로 시범 운영 중이며 점차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터널 양방향에 설치된 2대의 지능형 CCTV로 달리는 차량 번호판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시스템으로, 진행차량이 터널 입구로 들어갈 때와 나올 때의 차로를 비교하는 방법으로 단속이 이루어진다.

예를 들면 1차로로 터널을 진입한 차량이 2차로로 빠져 나오게 되면 이를 근거로 터널 내부 차선변경 위반으로 도로교통법 제14조 제5항 적용 범칙금 3만원 벌점 10점이 부과된다.

터널은 폐쇄형 장소인 만큼 사소한 법규위반으로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따라서 지금도 터널 내에서 아무생각 없이 차선을 변경하는 운전자들이 있다면 자신도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이제부터라도 안전운전을 생활화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는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교통법규 준수 운행을 유도함으로써 터널사고가 많이 감소하길 기대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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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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