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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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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26일 어린이집 행복씨앗 인성교육 사업추진을 위한 특별활동 강사 9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위촉된 인성교육 강사는 동화구연, 전통예절 등 4개 분야 전문가로 퇴직교사와 현직 강사로 구성 됐으며, 4월 한달간 어린이집 현장실습에 이어 5월부터 본격적인 어린이집 인성교육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최근 핵가족화에 따른 가정양육 기능 약화로 윤리의식 결여, 청소년 범죄 증가 등 인성교육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계속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부터 어린이집 행복씨앗 인성교육을 실시를 통해 인성발달 형성 시기인 3세부터 5세 어린이집 유아들을 대상으로 효, 나눔, 질서, 존중, 배려, 협력 등 6가지 인성덕목을 놀이를 통한 인성교육에 주안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박보생 시장은“영유아기 때부터 존중, 배려, 나눔, 질서, 협력, 효를 몸에 자연스럽게 익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