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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신천지 자원봉사단(이하 신천지봉사단)이 지난 24일 원평동 일대에서 '깨끗한 원평동 가꾸기‘ 거리환경 자원봉사를 펼쳤다.
이날 신천지봉사단은 센터가 있는 원평동부터 깨끗이 가꾸자는 취지로 2013년부터 매달 원평하수 종말처리장 일대와 시내3번가 도로를 비롯한 원평동 골목골목을 청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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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봉사단은 2014년 구미시에 '1사1하천 정화활동'을 신청한 이후 현재까지 38회에 걸쳐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한편 매월 2회 정기봉사를 해 왔다.
이를 통해 봉사단은 2015년 12월 최다 하천수질 개선과 건강한 수생태계 보전을 위한 하천관리를 인정받아 구미시로부터 '구미시장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신천지봉사단은 4년 전부터 조류독감 확산위험이 있을 때를 제외하고 1사1하천청소실적이 제일 많았다”며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봉사단의 단결성과 성실함을 잘 나타내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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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청년봉사자들이 많은 봉사단은 구미와 선산안보단체 사무실을 매달 1회 정기 방문해 대청소와 식사제공을 하는 등 봉사자들에게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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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읍 안보단체 관계자는 “음식을 직접 마련해 오는 오는 봉사단은 구미 신천지 자원봉사단 뿐”이라면서 “진심을 가지고 매달 방문해 주어서 감사하다. 음식의 맛은100점, 정성은 200점”이라고 고마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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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에 참여한 이모 봉사단원은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해지는 하천을 보면서 너무 기쁘다. 또 안보단체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나라사랑의 마음을 더욱 더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