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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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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내 지적·자폐성 직업재활 훈련기관인 구미·칠곡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가 27일 이용자 및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체험 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센터 이용자 50여명과 자원봉사대학 2기 회원들은 태성참딸기농원(칠곡군 약목 위치)의 후원으로 이곳에서 딸기가 열리는 모습과 재배하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고 직접 수확해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딸기체험에 이어 칠곡보 오토캠핑장을 찾아 김밥과 간식을 먹으며 장기자랑도 하고 함께 칠곡보를 걸으며 봄 햇살을 만끽했다. 마지막으로 지적장애를 가진 김동우(28세) 바리스타가 어머니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카페인 꽃뜨락카페(칠곡 북삼 위치)에 들러 커피도 마시고 제빵사 및 바리스타로서 열심히 일하는 친구를 통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