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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7년도 개별주택 454천호 가격 결정․공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27일
경상북도가 28일 도내 시장․군수가 결정․공시하는 개별주택 45만4천호의 가격이 지난해 대비 4.90% 상승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2017년 개별주택 가격의 상승률은 4.90%로써 전국의 상승률 4.39%보다 높고, 인근 대구광역시의 개별주택가격 상승률 5.91% 보다는 낮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가격상승률은 영덕 8.71%, 울릉 7.75%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으며, 김천시가 2.25%로 상대적으로 낮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상승요인으로 영덕군의 경우 상주~영덕간 고속도로 개통 및 인근 대도시의 전원주택 수요증가가 영향을 끼쳤고, 울릉군은 일주도로 공사 및 공항개발에 대한 가격 상승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도내에서 가격이 가장 높은 주택은 경주시 양남면 소재 다가구 주택으로 11억원이며, 가장 낮은 주택은 울진군 금강송면 단독주택으로 71만5천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2월 2일 결정․공시한 표준 단독주택(25천호) 가격을 기준으로 시․군 공무원이 주택가격비준표를 적용해 45만4천호의 가격을 산정했다.
(단독주택은 공동주택(아파트․다세대․연립)을 제외한 주택으로 다가구 주택, 다중주택, 주상용 등 용도복합 주택을 포함한다. )


특히, 주택가격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각 시․군에서 감정평가사의 산정가격 검증, 주택 소유자의 가격 열람과 의견 제출, 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서 결정했다.
아울러, 도는 이번에 공시한 개별주택가격이 각종 조세의 부과기준 등으로 활용되는 만큼 적정성을 기하기 위해 앞으로 열람과 이의신청을 통해 별도의 조정절차를 거치게 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의 열람은 4월 28일부터 5월29일까지 시․군청 홈페이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또는 주택 소재지 시․군청(읍․면․동)을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또는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열람기간 내 관할 시․군청(읍․면․동)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이후 시․군 공무원과 감정평가사의 재조사, 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26일까지 최종 조정․공시하게 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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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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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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