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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조각전 ‘천생산을 벗삼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28일
인간, 생명, 자연이 담긴 대형 모뉴먼트 탄생
ⓒ 경북문화신문
특별한 야외조각전이 열린다.
구미 강동문화복지회관 개관기념의 일환으로 마련되는 이색조각작품전이 화제다. 일단 주제를 설정, 제안을 한 맞춤형 조각전으로써 주최측이 작가의 집중된 상상력이 표현된 작품의 탄생을 유도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주제는 ‘천생산을 벗삼다’로 정했다. 강동문화복지회관이 천생산(해발 407미터)과 봉두암산 사이에 위치한 힐링의 공간임을 알리고, 천생산의 이름이 갖고 있는 이미지를 각각 인간(천), 생명(생), 자연(산)으로 풀어내고 나무, 돌, 쇠를 소재로 삼아 대형 조각작품으로 표현해 줄 것을 제안했다.
참여작가는 3명으로 대만 다예대학 조각과 교수 아츠시 요시다, 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 수상작가 이상호, 환경조각가 김석진 씨 등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작품은 공연장의 조각작품인 만큼 공연관람을 마친 야간에도 시민들에게 색다른 느낌을 줄 수 있어야 한다는 요구에 따라 작가들은 조명까지도 고려해서 작품을 제작 중이다. 앞으로 강동문화복지회관의 독특한 밤풍경이 기대된다.

3명의 작가들은 작품이 들어설 강동문화복지회관 야외에서 지난 4월 25일부터 현장작업 중이다. 특히 5월초 연휴기간 동안 강동문화복지회관 현장을 찾는 시민들은 작가의 제작현장을 직접 볼 수 있으며, 작가와의 대화도 가질 수 있다. 완성된 작품은 5월 12일 강동문화복지회관 개관일에 맞춰 일반에 공개된다.

조각작품의 제작현장을 공개한다는 특징 외에도 작품전은 사진작가 김선국씨와 영상감독 김영준씨에 의해 다큐멘터리 영상으로 기록돼 5월 12일부터 한 달 동안 강동문화복지회관 갤러리에서 공개된다. 한 달여 동안 작가의 작업실 풍경을 비롯해 제작의 열정과 망중한의 순간들이 담백하게 담겨진 30여점의 사진작품과 영상다큐멘터리를 전시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동문화복지회관의 조각 작품제작은 ‘조각 심포지움’이라는 이름의 친숙한 장르로써 다른 도시에서는 여러 차례 열린 바가 있다. 구미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시도이며, 제작 때부터 시민과의 친화력을 높여준다는 면에서 앞으로 여러 곳에 생겨날 조각공원 등에도 활용할 수 있는 적절한 아이디어로 평가받고 있다.
▷ 문의 / 강동문화복지회관 054-480-2950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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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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