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
김천경찰서(총경 김영수)가 지난 26일 시청 CCTV 관제센터에서 부시장, 관제센터장, 경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장 수여식을 가졌다.
감사장을 받은 차승미 센터요원은 지난 4월23일 야간근무 중인 오전5시 10분경 택시를 타고 온 여자승객이 남면 소재 오봉교 다리 중간지점에서 위기에 처한 상황을 목격하고, 예방 방송을 하는 한편 긴급 112신고를 해 여성을 구호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차 씨는 “관제센터 개소 후 김천경찰서와 협업해 범인검거 및 긴급 상황대처 등을 위해 노력하는 등 시민의 안전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영수 김천서장은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도움을 주신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김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