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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불화로 자살 기도한 A모 여성,이웃들 ‘착한 이웃이었는데’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01일
구미소방서 긴급 출동, 목숨 구해
ⓒ 경북문화신문

남편과 불화로 실의에 빠진 주부가 자살을 기도해 이웃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지난 달 29일 오후 10시 30분경,구미시 양포동에 있는 K모 아파트 1층에서 연기가 피어오르자 주민들이 119에 신고를 했다.
긴급 출동한 구미소방서 전성락 팀장의 지휘로 대형소방차 6대와 119 구급자 1대, 소방대원 50여명은 현장에 출동한 구미경찰서 소속 10명의 경찰과 함께 긴급대응에 나섰다.
회재가 발생하지는 않았으나 문틈으로 연기가 새어나오는 것을 목격한 전 팀장은 경찰이 입회한 가운데 잠긴 현관문을 열고,소방대원들을 들여보내 자살을 기도 중인 여성을 구조하도록 했다.
ⓒ 경북문화신문

하지만 긴급 조치로 소생이 어렵다고 판단한 전 팀장은 119를 이용해 순천향 구미병원으로 긴급 후송토록 해 아까운 생명을 살렸다.
당시 상황을 목격한 소방대원은 “가정불화로 남편이 두 아들과 함께 부모의 집으로 가버리자, 실의에 빠진 여성이 착화탄 3개를 구입해 자살을 기도했던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 경북문화신문

한편 순천향 구미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A모 여성은 고압 가스 산소호흡기 부족으로 긴급 치료를 받지 못할 상황에 놓이자, 대전 A모 병원으로 긴급이송 돼 소생했다. 현재 여성은 해당 병원에 입원 중이다.
이웃주민들은 “너무 착한 이웃이었다. 안타깝다”면서 눈시울을 적셨다.
<서 일주 총괄취재 본부장>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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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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