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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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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박래경)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에게 ‘손편지 쓰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직원 대상으로 진행된 이벤트는 부모님, 배우자, 자녀에게 마음을 담아 편지글을 작성한 후 인증샷을 찍어 공모하는 방식으로 병원은 10명을 선정해 가족과 함께 볼 수 있는 영화관람권을 제공했다.
보험심사팀 임지현 간호사는 “평소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직접 말하기 어색했는데 편지로나마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주말, 가족과 신작영화를 보겠다”고 전했다.
박래경 병원장은 “환자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려면 가정의 평화와 가족의 든든한 후원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마음속에 담고 있던 진심과 사랑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