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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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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운 날씨에 수인성 전염병 예방 등 각종 질병 예방과 주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먹는물 공급을 위해 종전 분기말 실시하던 수질검사를 앞당김으로써 물복지를 향상시키기로 했다.
이를 위해 2/4분기 수질검사는 5월 10일부터 26일까지 읍․면에 설치된 마을상수도 225개소를 대상으로 일반세균 등 13개의 검사항목에 대한 수질검사가 진행된다. 수질검사 결과는 6월 중 시홈페이지(www.gimcheon.go.kr)에 공개해 주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방침이다.
또 수질검사 결과 수질기준이 초과된 마을상수도에 대해서는 초과 원인별 오염원을 정비하고, 시설개선을 비롯해 대체수원 개발 등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음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박보생 시장은 “마을 상수도시설의 경우 정수처리 과정을 거치지 않고 공급되는 만큼 소독시설 관리 및 물탱크 청소 등 철저한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마음놓고 마실 수 있는 맑은 물 공급과 철저한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