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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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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를 자랑하는 김천자두가 지난 겨울 모진 한파를 이겨내고 새콤달콤한 맛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자극하고 있다.
지난 2일 남면 운곡리 김해석(78)씨의 큰개울 농장에서는 시설하우스 (1.4ha)자두가 노지보다 40일 가량 빨리 첫 수확을 시작했다.
6월 중순까지 수확하는 자두는 백화점, 대형마트, 전자 상거래를 통해 판매한다. 노지보다 약 3배 이상 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 곳에서 생산된 자두는 한약재, 은행잎 등 유기농약을 직접 조제 살포하는 방식으로 재배한 결과 무농약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농산물로서 소비자의 신뢰도 또한 높다.
농업기술센터 전인진 소장은 “김천이 전국제일의 자두 주산지역인 만큼 고품질 자두를 생산해 소비자의 신뢰를 받고 다양한 기술개발과 지원으로 김천자두의 명성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