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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써포터즈봉사단(회장 최병식)이 어버이날을 맞아 8일 3시부터 구미역 뒤 광장에서 어르신 500여명을 모시고 축하공연 및 무료급식을 실시했다.
행사에는 남유진 시장을 비롯해 백승주 국회의원(구미 갑), 김익수 의장, 이태식·윤창욱·김지식 도의원, 박세진·윤종호·정하영·김재상 시의원, 김태학 원남새마을금고 이사장이 함께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배식 봉사 활동을 펼치면서 어르신들을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조은봉사단의 섹시댄스와 부채춤, 초청가수 최민·김현민의 노래 등 축하공연이 다양하게 마련돼 어르신들은 공연 내내 연신 박수를 치고 어깨를 들썩이는가 하면 무대로 나와 춤을 추기도 하기도 했다.
대한민국써포터즈 봉사단은 지난 2015년 4월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6시에 이곳에서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처음 시작할 때는 20여명이의 어르신들이 찾았는데 이제는 평균 300여명의 어르신들이 이곳에서 저녁을 해결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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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써포터즈 봉사단 최병식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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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식 회장은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어르신들이 저녁 한 끼라도 따뜻하게 드실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속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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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주 배식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박세진 구미시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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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종호 구미시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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