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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출범 대응 긴급 간부회의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11일
지역현안, 주요 공약 국정과제로 채택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새 정부 출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도는 10일 오전, 김관용 지사 특별지시로 김장주 행정부지사가 주재한 가운데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새정부 출범에 따른 대응전략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 정부가 그동안 탄핵정국으로 얼룩진 상처와 갈등을 치유하고, 국민 대통합의 시대를 열어 성공한 정부, 성공한 대통령으로 기록될 수 있도록 300만 도민과 함께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새 정부 출범에 따른 후속 대책들도 발 빠르게 이어질 전망이다.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과 대선 공약과제들이 새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도는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새 정부의 공약과제에 지역 현안사업과 공약사업들이 포함됐는지 여부를 면밀하게 파악하고, 핵심 공약사업에 대해서는 전담 대응 T/F를 구성해 중앙당과 소관 부처를 직접 방문해 설명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새정부 Shadow cabinet, 선거 캠프 등에 대한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한편, 정국이 안정되는대로 당정 간담회를 열어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 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향후 개헌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지방분권 개헌 추진을 위한 공동전선 구축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도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시작을 위한 첫 번째 과제는 분권화라고 진단하고, 향후 개헌 논의 과정에서 분권의 이념과 가치가 충분히 담겨 모든 권한과 책임이 현장으로, 국민에게로 내려올 수 있도록 학계와 지자체, 시민단체 등을 연계한 공동전선을 구축․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러한 과정에서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영남권 시도지사협의회 등 광역 행정협의체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고, 이들 협의체를 적극 활용해 지자체의 현장 경험과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가 반영된 개헌(안)을 마련하고 이를 중앙정부 등에 집중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새 정부 최대의 국정현안이 될 일자리와 고령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분야별 보고와 토론도 함께 이루어졌다. 앞으로 이들 이슈에 대한 도 차원의 종합대책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현장에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김관용 지사는 “새정부 출범으로 정책환경에 많은 변화가 예상되지만, 중심을 잡고 흔들림 없이 현장을 지켜나가자”고 당부하고 “새정부가 흩어진 민심과 분열된 에너지를 하나로 모아 나라의 기틀을 새롭게 정립하고, 미래 대한민국에 희망의 새 역사를 써내려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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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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