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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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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구미시지부(지부장 조현자)가 지난달 29일 부모회원가족 120여명과 용인 에버랜드에서 '장애인 및 부모재활증진대회' 가족문화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가족문화체험은 에버랜드의 놀이기구와 사파리, 퍼레이드, 튤립축제 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을 통해 장애자녀 양육 과정에서 오는 정신·육체적 스트레스를 경감하고 평소 함께 시간을 보내기 어려운 아빠와 비장애형제자매들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부모는 “장애 자녀를 키우면서 궁금한 것도 많고 걱정되는 것도 많았는데 같은 고민을 가진 부모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말했다.
조현자 지부장은 “가족간의 정서적 교감으로 소통의 시간이 됐다"면서 "모든 장애인가족들이 행복한 5월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구미시지부는 구미장애인가족지원센터, 구미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장애인가족사례관리, 장애인인식개선강사양성 및 자원봉사자교육 등 장애가족들의 역량과 지역사회연계 등 장애인가족들의 권익보호와 정책제안 등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