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금융가

DGB금융그룹, 1분기 연결 순이익 909억원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5월 12일
이자이익 전년 대비 5.9% 증가
DGB금융그룹(회장 박인규)이 지난 11일 이사회를 열고 올해 1분기 그룹 연결기준 순이익 909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핵심이익인 이자이익은 NIM 개선 및 꾸준한 대출성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한 3천113억원을 기록했으며, 비용 면에서는 집중적인 건전성 개선 노력으로 충당금 전입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0% 감소한 514억원을 기록해 수익성, 건전성 모두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룹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7% 감소한 1천211억원으로 전년도 1분기 발생한 생명보험사 인수공정가치 관련이익 91억원 및 일회성 이익 33억원 등 비영업이익으로 인한 기저효과를 감안하면 실질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주요 수익성 지표인 ROA(총자산순이익률)와 ROE (자기자본순이익률)는 각각 0.67%와 9.82%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그룹 총자산은 대구은행을 포함한 자회사들의 안정적인 성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증가한 63조 9천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자회사인 대구은행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926억원으로 전년도 1분기 대비 7.3% 증가했으며, ROA와 ROE는 각각 0.77%, 10.70%로 양호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자산은 전년동기대비 8.7% 증가한 56조 2천억원이며, 총대출과 총수신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5.1%, 3.8% 증가한 33조 9천억원, 41조 5천억원으로 연체율 및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각각 0.55%와 1.09%를 기록해 모두 개선됐다.

BIS자기자본 비율은 14.34% 이며, 핵심지표인 보통주자본 비율은 순이익의 증가 및 우량대출의 증가 영향으로 전년대비 0.91%p 상승한 11.32%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자본 적정성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비은행 자회사인 DGB생명의 당기순이익은 29억원, DGB캐피탈의 당기순이익은 17억 원으로 향후 자회사들의 이익기여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그룹 실적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노성석 DGB금융그룹 부사장은“향후 금리인상 본격화, 국내·외 경제정책변화 및 금융업 영업환경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한 수익성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 하겠다” 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5월 1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인터뷰]“구미의 명품 멜론 디저트로 세계를 사로잡겠다”..
`제2의 애니콜 신화 쓴다` 구미시, 삼성투자 구체화에 `로봇 TF` 본격 가동`..
6억 들인 구미 다온숲 축제, 볼거리는 어디에?..
‘2026년 신활력 사업’ 액션그룹 7기 1단계 모집… 팀당 최대 4,800만 원 지원..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시민에게 인정받는 `일 잘하는 강한 의회` 만들 것˝..
구미시, 삼성 19조 투자 발맞춰 AI 인재 1,000명 키운다..
구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첫 회의...2027년도 예산 편성..
구미대, ‘2026 전국 고교생 게임아트·웹툰 공모전’ 개최..
상주시, 민선9기 시정구호·5대 시정방침 발표..
김장호 구미시장, 민선 9기 경제·정주·공간혁신 본격 시동..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과거 회색빛 쓰레기 매립장 ‘도심 속 정원’으..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가.. 
한우충동(汗牛充棟)汗 : 땀 한, 牛 : 소.. 
매일 걷는 공원길,보도블록 구멍마다 삐죽삐죽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