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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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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기 경북도당 위원장이 1백여명의 경북선대위원과 송영길 전 총괄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을 갖고 중앙당과 정부를 오가며 경북공약이 실행되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겠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이날 러시아 특사로 거론되는 송영길 의원은 경북발전을 위해 대선 당시 제시한 공약이 실천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이날 진행된 해단식 분위기는 매우 밝았다. 이번 대선에서 경북에서 문재인 후보가 획득한 21.7%는 역대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가 얻은 최소 10% 미만, 최대 10%대의 득표율에 비해 괄목할 만한 성과였기 때문이다. 특히 경북에서 보수정당의 득표율이 50%에 못 미친 상황에서 민주당의 선전은 상당한 의미가 부여됐다.
오 위원장은 이날 “집권여당으로써의 역할을 확실히 해야 하겠다”면서 “경북 사업 점검과 수반되는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