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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 중학교 배정 문제 해법은 ‘남녀공학 전환’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14일
이태식 의원 ‘학급당 학생수도 하향 조정 해야’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의회 이태식 의원이 상급학교 진학 과정에서 원거리에 배정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단성학교를 남녀공학으로 전환하는 등 적극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라고 경북도 교육청에 촉구했다. 또 구미지역 도심 중▪고교의 경우 학급당 학생수 평균이 도 평균을 상회하고 있는 만큼 학습권 보호 차원에서 학생수 조정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12일 열린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이 의원은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교육감의 세심한 관심과 특단의 대책을 강력히 촉구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의원에 따르면 2017년 3월 현재, 구미 지역에는 48개 초등학교와 27개 중학교가 있다. 또 48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수는 4만209명이며, 27개 중학교 1학년 학생 수는 4천388명으로 정원상 진학에는 어려움이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초교 졸업생들이 중학교 진학과정에서 걸어서 5분~10분 거리의 인접지역 학교를 두고, 대중교통으로 1시간 이상 소요되는 원거리 중학교를 배정받으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
실례로 구미 원평동 소재 금오초등학교의 경우 2017년 졸업생은 남학생 96명, 여학생 94명 등 총 190명이었다. 이중 여학생의 53%인 50명은 금오초에서 800m 거리의 구미여중(원평동)에 배정됐으나, 남학생의 91%인 87명은 금오초에서 4Km 이상 떨어져 도보로 1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형곡동 소재 형남중, 형곡중, 광평동 소재 광평중학교로 배정됐다.
또 남통동 소재 원남초등학교의 경우 2017년 졸업생은 남학생 44명, 여학생 68명 등 총 112명이었다. 이 중 여학생 중 80%인 54명은 원남초등학교에서 1.7Km 떨어진 구미여중(원평동)에 배치됐으나, 전체 남학생의 57%인 44명은 5Km 이상 떨어져 도보로 1시간 이상 소요되는 형남중학교로 배정됐다.
이 의원은 이와관련 “결국 졸업한 초등학교 인근의 중학교를 두고도 원거리 학교에 배정받는 불합리한 점은 그동안 지속되어 왔다”면서 “남녀동학 전환등 특단의 조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의원은 “ 단성학교의 남녀공학 전환시 다양성에 기반한 성평등․인성․진로교육에 도움이 되며, 참여형․협력형 수업이 원활해지고, 이성간 선의의 경쟁을 통한 학습동기 유발, 학교 폭력 발생률이 감소하는 등 교육적 효과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는데다 성별 차별 없이 인근 학교로의 배치를 통해 학생 통학여건 개선과 학생․학부모의 통학부담 완화, 학교 간 교육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서둘러 남녀공학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이원은 또 구미지역 학급당 학생수 평균이 중학교 25.6명, 고등학교 30.4명으로 도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실정인데다 심지어 구미 도심지역 학교의 경우 32명을 넘어서는 상황인 만큼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간 교육격차의 해소를 위해 서둘러 학생수를 조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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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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