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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회장 류한규)가 14일 구포생활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제3회 구미상공회의소 회장기 직장인 족구대회를 열었다.
이묵 구미시 부시장과 라병희 구미시 족구협회 회장, 도․시의원, 선수가족 및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회는 직장1부 12팀, 직장2부 55팀, 일반부 23팀 등 총 90개팀 900여명이 참가해 예선 리그전과 링크전 에 이어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시상은 부별과 개인별로 각각 이뤄졌으며, 직장부 우승팀 1팀에게는 우승기와 트로피, 상장, 상금 70만원이, 준우승 1팀에게는 트로피와 상장, 상금 50만원이, 공동3위 2팀에게는 각각 트로피와 상장, 상금 30만원이, 우수상 4팀에게는 각각 상장과 상금 20만원씩이 수여됐다.
일반부 우승팀 1팀에게는 트로피와 상장, 상금 50만원이, 준우승 1팀에게는 트로피와 상장, 상금 30만원이, 공동3위 2팀에게는 각각 트로피와 상장, 상금 20만원이, 우수상 4팀에게는 각각 상장과 상금 10만원씩이 수여 됐으며, 대회결과 직장1부 우승은 삼성SDI, 준우승은 LG디스플레이A팀이 각각 차지했다.
또 직장2부 우승은 원익큐엔씨, 준우승은 구미시청팀이 일반부 우승은 예스구미B팀, 준우승은 예스구미A팀이 각각 영예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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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규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유감없이 발휘해 자신의 영광과 소속회사의 명예를 드높여 주고 진정한 스포츠맨쉽 발휘와 파인플레이로 경기마다 명승부를 펼쳐 달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직장인 족구대회는 구미상공회의소가 주최하고 구미시족구협회 주관으로 구미시 체육회 및 경상북도족구협회 후원하고 있으며, 족구를 통한 회원사 상호간의 친목도모와 임직원의 사기진작 및 건강 증진 목적 이외에도 구미경제 발전과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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