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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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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지난 11일 구미문화 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3개소의 유치원 아동 1천504명을 대상으로 인형극 전문극단을 초청한 가운데 ‘올바른 손씻기 인형극’을 오전, 오후 등 2회에 걸쳐 실시했다.
올바른 손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이 되는 건강생활 수칙으로 수인성 감염병, 인플루엔자, 감기, 유행성 결막염 등 각종 감염병 대부분은 올바른 손씻기를 통해 50~70%는 예방이 가능하다.
특히, 비누 사용 시 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는 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물로만 씻는 것보다 감염병 예방의 효과가 높다.
이날 공연은 7세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흥겨운 노래와 율동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구성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손씻기의 중요성을 인지될 수 있도록 했다.
또 어린이들이 연극 관람과 손씻기 6단계를 단원들과 함께 율동을 함으로써 올바른 손씻기 생활 습관화를 효과적으로 유도했다.
구미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씻기 문화가 지역주민에게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