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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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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형곡고등학교(교장 신기태)가 지난 10일 생명존중 교육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대강당에서 생명의 소중함과 청소년 스스로 합리적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전교생을 대상으로 ‘2017학년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날로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 자살에 대한 원인을 진단하고 청소년 자살을 예방 할 수 있는지를 주제로 한국 자살예방센터 손경희 강사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손 강사는 청소년 자살에 대한 충동 여부 및 이유, 자살징후 식별, 조치요령 등 전반적인 생명지킴이 교육과 또래 상담활동 중요성에 대해 다양한 PPT 및 시청각 자료를 통해 흥미있게 강의했다.
한민아(2년) 학생은 “만약에 친구가 죽는다면 내 삶은 어땠을까? 반대로 내가 죽었다면 친구의 일생은 어떻게 됐을까? 라는 반문을 가지면서 우리 모두가 똑같이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면서 “ 존재의 소중함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겠다”고 다집했다.
신기태 교장은 “청소년은 예비 사회인이면서 미래 우리 나라의 중요한 인력이기 때문에 청소년 자살은 국가적 인적자원 손실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면서 “ 때문에 청소년 자살예방은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예방할 수 있다.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교육 이외에도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건전한 가치관과 인성함양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학교에서 실패와 좌절이 아닌 꿈을 키우고 실현할 수 있는 궁극적인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