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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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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문화예술회관(관장 장귀희)이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시립합창단 제26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가정의 달 기념으로 열리는 공연은 ‘새 희망을 노래하다’를 부제로 푸르른 오월에 새로운 희망과 사랑을 찾아 떠나는 노래여행으로써 클래식, 한국창작가곡, 라틴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합창 퍼레이드로 펼쳐진다.
카르카니의 웅장한 ‘Gloria 모음곡’을 시작으로 라틴댄스와 함께하는 신나고 행복한 노래, ‘아리랑’ 등 친숙한 한국의 노래, 특히 ‘넬라 판타지아’로 유명한 가수 배다해의 특별무대가 이어진다. 끝으로 ‘사랑의 서약’ 등 사랑에 관한 다양한 노래들로 감동 가득한 무대를 채우게 된다.
이태원 지휘자가 이끌고 있는 김천시립 합창단은 2001년 창단 이후 25회의 정기연주회, 매년 소회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타 예술단과의 교류음악회를 통해 연주 영역을 넓혀 왔다.
특히 자체제작한 뮤지컬 공연을 통해 매년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시민들에게 보여줌으로써 21세기 김천시의 문화사절로 사명을 다하고 있다.
초대권은 문화예술회관과 지정 예매처(하나로마트, 이마트, 농협중앙회김천시지부, 김천농협부곡지점, 김천혁신농협본점, 김천신협율곡지점, 황금약국)에서 선착순 배부 중이다. (문의 ☎ 420-7827, http://www.gcart.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