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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도시만들기, 시민문화예술아카데미 제4기 개강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18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추진협의회(위원장 심정규, 이하 구미문화도시만들기) 주관 구미시민문화예술아카데미(원장 조명래) 제4기 구미시민문화예술아카데미가 개강했다.

지난 2월 27일부터 4월 28일까지 구미시민을 대상으로 수강 신청을 받은 결과 총 100여명 지원해 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에 구미문화도시만들기는 보다 많은 구미시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강생을 50명에서 75명으로 확대 선정했다.

제4기 구미시민문화아카데미는 10일부터 7월 26일까지 구미시설공단 소극장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인문, 음악, 미술, 뮤지컬 등의 문화 예술 장르 전반에 관한 소양과 자질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문화자산 답사 및 뮤지컬 관람도 실시할 계획이다. 

10일 열린 개강식에서는 김정학 구미문화예술회관 관장이 강사로 나서 '깊게 파려면 넓게 파라'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 관장은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총감독, 국악방송 한류정보센터장 및 편성제작국장 등 다양한 이력을 지녔다. 

강의에서 김 관장은 “어디서든 시행하는 기획이 아닌 지역의 근본에 맞는 기획, 세계적인 보편성을 지녀야 좋은 기획"이라고 강조하며 “시민 누구나 문화기획자가 될 수 있다면서 문화예술 강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문화적 교양을 향상시켜 지역문화 발전에 힘을 실어주길" 당부했다.  

제4기 구미시민문화예술아카데미는 수강생 뿐 만 아니라 구미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두 차례 공개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며, 첫 번째 공개특강은 6월 6일 김영호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의 '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회'를 주제로 구미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공개특강 접수는 15일부터 200명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미문화도시만들기 홈페이지(http://www.gct.or.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구미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추진협의회 기획단 •전화 054-451-5505~6 •culturegumi21c@hanmail.net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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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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