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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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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추진협의회(위원장 심정규, 이하 구미문화도시만들기) 주관 구미시민문화예술아카데미(원장 조명래) 제4기 구미시민문화예술아카데미가 개강했다.
지난 2월 27일부터 4월 28일까지 구미시민을 대상으로 수강 신청을 받은 결과 총 100여명 지원해 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에 구미문화도시만들기는 보다 많은 구미시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강생을 50명에서 75명으로 확대 선정했다.
제4기 구미시민문화아카데미는 10일부터 7월 26일까지 구미시설공단 소극장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인문, 음악, 미술, 뮤지컬 등의 문화 예술 장르 전반에 관한 소양과 자질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문화자산 답사 및 뮤지컬 관람도 실시할 계획이다.
10일 열린 개강식에서는 김정학 구미문화예술회관 관장이 강사로 나서 '깊게 파려면 넓게 파라'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 관장은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총감독, 국악방송 한류정보센터장 및 편성제작국장 등 다양한 이력을 지녔다.
강의에서 김 관장은 “어디서든 시행하는 기획이 아닌 지역의 근본에 맞는 기획, 세계적인 보편성을 지녀야 좋은 기획"이라고 강조하며 “시민 누구나 문화기획자가 될 수 있다면서 문화예술 강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문화적 교양을 향상시켜 지역문화 발전에 힘을 실어주길" 당부했다.
제4기 구미시민문화예술아카데미는 수강생 뿐 만 아니라 구미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두 차례 공개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며, 첫 번째 공개특강은 6월 6일 김영호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의 '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회'를 주제로 구미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공개특강 접수는 15일부터 200명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미문화도시만들기 홈페이지(
http://www.gct.or.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구미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추진협의회 기획단 •전화 054-451-5505~6
•culturegumi21c@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