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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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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야생화 눌림꽃 연구회(회장 배옥선)가 지난 17일 고아읍 소재 지역아동 센터에서 아동 30여명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아동들은 이날 말린꽃이나 잎으로 손거울을 직접 만들어 보면서 즐거워 했고, 회원들은 엄마처럼 자상하게 보살피면서 작업을 도와주었다.
2014년도 구미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인숙)가 주관한 농촌여성 부업기술 및 전문기능 교육의 일환인 압화공예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이 모여 형성된 연구회는 매분기마다 과제활동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 눌림꽃 전시, 재능기부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