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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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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17일부터 선산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낙동강을 수원공으로 한 옥성양수장을 가동해 최종 목적지인 무을저수지까지 통수한 후 선산·무을·옥성 지역에 농업용수를 공급한다.
가뭄 상습지역에 저수지, 양수장, 용수로 등 수리시설을 설치해 농촌용수를 확보ㆍ공급함으로써 식량의 안정적 생산 및 영농편의를 도모하고 이상기후로 인한 가뭄에 대비하기 위한 농업 용수 개발 사업은 농촌용수 확보를 통해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기여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이에따라 선산·무을·옥성 지역 1천606㏊에 농업용수를 원활히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또 일일 최대 1만4천톤씩의 농업용수를 저수지와 하천, 용·배수로 등에 담수해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게 된다.
한편 17일 무을 무수양수장 가동 시연에는 권성군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장, 양진오,최경동 시의원, 고차진 무을면장, 이형근 농정과장, 지역 농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