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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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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피해자 심리 전문요원으로 재직 중인 박명호 경사가 JTBC TV 프로그램 ‘잡스’의 출연료 전액을 김천·구미 범죄피해자 지원센터에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심리학을 전공한 박 경사는 지난 4월27일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이수정 교수, 서울대 심리학과 곽금주 교수, 한국코칭 심리학회 이희경 코치와 함께 JTBC 소개 ‘잡스’프로그램의 심리전문가편에 함께 출연했다.
방송을 통해 경찰이 범죄피해자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다는 박 경사는 2012년 피해자 심리전문요원으로 특별채용돼 현재 구미경찰서에서 범죄피해자들을 돕고 있다.
특히, 박 경사는 “훗날 아들이 성장한 후 범죄 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의 인권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자녀의 이름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서는 지난 3월 범죄피해자 통합지원체계(원스톱 지원)을 구축하기 위해 구미 관내 7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