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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 선도로 도민 환경복지 실현해가는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31일
↑↑ 연수원 전경
ⓒ 경북문화신문
↑↑ 전화식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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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발상지 금오산, 경북환경연수원
경상북도환경연수원(전화식 원장)은 자연보호 발상지인 금오산에 위치한 환경교육 전문기관이다. 환경연수원은 1977년 금오산에서 시작한 자연보호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아 1983년 구미시 자연학습원 개원 이후 다양한 국가 환경정책의 변화를 겪으며 2009년 현재의 조직으로 체계화됐다.
현재 도민 환경보전의식 증진을 위해 총 8개 분야 40개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30여 년 동안 환경연수원을 거쳐 간 유아, 초․중․고등학생을 포함한 도민들이 어느덧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 친구와 가족과 함께 추억의 장소로 다시 찾아오고 있다. 환경연수원은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도민들의 추억을 담고 있는 소중한 복지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 유아생태반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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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환경연수원은 이런 곳
환경연수원이 도내 다른 출자·출연기관과 차별화 되는 것은 계층별 지역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환경체험지도교사 운영제도를 통한 폭넓은 체험학습제공, 에코그린합창단을 통한 도민 환경음악서비스뿐만 아니라 교육기관 자체가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자녀들의 체험학습효과가 극대화된다는 점이다.
↑↑ 에코그린합창단 영주지역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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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인증프로그램 및 산림청 인증 숲해설가 등 8개 과정 운영
환경연수원은 청소년환경지킴이, 물환경교육과정, 자연관찰교육과정 등 7개 과정에 대해 환경부 프로그램 인증을 획득했다. 또 2012년부터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으로서 산림청으로부터 숲해설가 양성인증을 받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처럼 무료과정에서 유료과정, 초등학생에서 일반 성인, 1일 교육에서 28일 장기교육, 숙박형 교육까지 다양한 형태의 인증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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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행로 안전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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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정보 제공 LED 전광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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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더불어 안전한 교육기관 향한 환경철학 실현
환경연수원만의 또 다른 특징은 제초제, 살충제 등을 사용하지 않아 아이들과 손잡고 오면 다양한 곤충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점이다. 가족과 함께 왔다가 딱따구리, 다람쥐, 청설모, 꿩, 고라니 등 다양한 야생동물을 직접 만나거나 발작국, 똥, 기타 흔적을 발견하는 순간 어린이의 모험심과 상상력은 날개를 달게 된다.
환경연수원을 통해 환경교육과 체험학습을 하는 도민은 매년 3만 명이상이다. 게다가 예고 없이 찾아오거나 지나치는 방문객들은 연간 20만명에 육박한다. 환경연수원은 이들의 안전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 매년 자체시설점검을 통해 보행자 안전시설(볼라드) 설치, 계단 미끄럼 방지, 자동심장충격기, 안전정보 안내 LED전광판, 벌집 제거, 기타 시설보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 연수원 안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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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연수원에서 진행하는 주요 교육프로그램
환경연수원 교육은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특별한 활동을 하는 사람들만 오는 곳은 아니다. 교육신청을 원하면 연수원 홈페이지(www.igreen.or.kr) 또는 전화(054-452-4509)로 문의하면 된다.
사전 예약을 통해 환경연수원을 찾아와서 받을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숲해설가 자격증 획득-숲해설가과정(유료과정), 신청은 매년 2∼3월, 교육비는 120만
▶식물과 원예에 대해 배우고 봉사하는 자격증-복지원예사(유료과정), 신청은 매년 3월, 교육비는 40만원
▶가족과 함께 하는 주말프로그램-가족환경탐사반, 웰빙라이프반(초등학생과 가족, 할매할배와 가족)
▶자연과 환경을 노래하는 봉사활동- 에코그린합창단
▶환경연수원에서 숲해설을 하려면-자연관찰교육과정
▶식물재배를 배우고 싶으면-친환경식물재배반
▶학교에서 1박 2일로 신청할 수 있는 프로그램-청소년환경지킴이(도 교육청을 통해 신청)
▶학교에서 단체로 체험학습 하려면-환경 하나, 둘, 셋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단체로 오시려면 ☞ 유아생태반
▶기타 2시간 내에서 숲체험을 하려면 ☞ 숲으로, 숲으로, 숲으로
↑↑ 숲해설가 현장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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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에 대한 공평한 교육기회 부여 노력
환경연수원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환경교육 실시로 환경보전 마인드 증진과 실천의지 배양을 통해 환경지도자 육성과 환경복지실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대상은 도민들의 환경보전의식 증진을 위한 환경분야 전반에 대한 교육을 바탕으로 공직자, 교원, 사회지도층, 유관기관, 기업체 등을 포함한다. 또 미래의 환경꿈나무 육성을 위해 유아부터 초․중․고등학생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환경연수원은 경상북도 금오산에 사업소를 두고 있으나, 경상북도 전체 도민의 환경전문교육기관으로서 교육수혜평등의 원칙을 철저히 지켜나가고 있다. 구체적으로, 환경연수원은 매년 약 3만명의 도민에게 환경교육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3년 동안 구미 외 지역에서 교육수혜를 받은 비율은 2014년 51%, 2015년 59%에서 2016년은 62%까지 증가추세다. 또 연수원을 찾아오는 단체탐방객으로 좁혀서 분석해보면 2014년 1천893명(13.5%), 2015년 3천508명(27.3%)에서 2016년에는 4천719명(32.2%)까지 증가하고 있다. 이는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도내 구석구석을 누비는 연수원 직원들의 노력이 원내 안전시설 보강과 체험프로그램의 개발과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환경연수원은 도민들의 공간적, 심리적 거리감을 좁혀 오고 싶고 함께하고 싶은 친근한 연수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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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가족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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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역사의 환경연수원 간판 프로그램, 자연관찰교육과정
자연관찰교육과정은 환경체험지도교사 희망자 또는 환경보전운동에 관심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실시해 왔다.
교육내용은 자연관찰 분야별 기초이론 및 해설기법, 식물과 곤충, 습지와 수생태, 어류와 포유류 등 산림청을 통해 숲해설가 제도가 보급되기 전인 1998년부터 환경연수원만의 완성된 자연관찰 전문인력을 양성해왔다. 최근에는 구미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하던 관행을 깨고 도 권역별 현지교육으로 실시중이다. 이는 교육수혜평등이라는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강화하는 차원이다.

찾아가는 청소년 환경체험
찾아가는 환경학교는 환경연수원과 원거리에 있는 학교를 중심으로 교수요원과 환경체험지도교사가 방문해 1일 현장교육을 실시하는 과정이다. 매년 도교육청의 협조 아래 단위학교별로 환경연수원으로 교육신청을 하고 있으며 1일 4시간 정도 운영된다. 올해 총 52회 3천500명의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를 직접 찾아가서 숲체험, 생태 맵 작성, 기후변화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중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식 진로탐색 프로그램
녹색미래두드림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신청기관을 찾아가는 진로탐색 프로그램이다. 예약신청에 의해 각 학교에서 실시하며 진로탐색프로그램과 체험활동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진로탐색프로그램은 생물학자, 지질학자, 식물학자, 곤충학자, 환경NGO 중 1가지를 선택하며 체험활동도 마찬가지이다. 환경연수원은 중학생들의 진로탐색에 도움이 되고 학교의 수업 편의성을 돕고자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을 선택하면서도 학교를 방문하여 실시하는 맞춤식 체험프로그램으로 실시하고 있다.
↑↑ 유아생태반 애벌레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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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이 어려운 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체험프로그램
공감환경교육은 다문화가족, 새터민, 장애우, 바우처,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식 프로그램입니다. 장소는 신청기관에서 원하는 장소에서 실시하며 내용은 오감만족 숲놀이, 아로마테라피, 환경체험교육 등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강화를 위한 체험활동을 포함하고 있다.

기업체 등 단체대상 찾아가는 맞춤식 체험프로그램
찾아가는 환경 Academy는 환경관련 기업체, 기관 임직원, NGO단체 등 일반단체를 대상으로 강좌선택제(장소, 시간, 프로그램을 고객이 선택)를 본격적용한 맞춤형 체험프로그램이다. 실시는 예약신청 후 상호 협의를 통해 실시하며 1회 또는 1박 2일 형태로 실시하고있다. 체험내용은 습기조절 토피어리, PET병 이용 테라리움, 생활 속 수경재배, 향기 미니정원, 자연물 리스, 주머니 속 약초, CO2 줄이는 디쉬가든, 실내 잔디정원 등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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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도민대상 찾아가는 전문화 교육과정
1998년부터 시작한 자연관찰교육과정(환경부인증2014-110)은 2016년까지 총 52기 2천54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과정으로서 연수원 환경체험지도교사 선발을 위한 핵심교육으로 진행해 왔다. 자연관찰교육과정은 올해 구미시, 문경시, 봉화군에서 실시한다. 기후변화적응반은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 필요성이 제기되어 2012년도부터 작년까지 총 12기 704명(12개 시․군)의 도민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했다. 환경인문학과정은 2013년도 시작으로 총 11기 551명(8개 시․군)에게 인문학과 환경과의 새로운 접근을 통해 자연사랑과 환경보전의식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물환경교육과정(환경부인증2014-105)은 세계 물포럼 행사를 앞두고 물환경과 지역의 소중한 수자원을 함께 고민하고자 2013년에 개설하였다. 작년까지 총 11기 574명(11개 시․군)이 수료하였으며 앞서 소개한 자연관찰교육과정, 기후변화적응반, 환경인문학과정, 물환경교육과정은 현장에서 숲해설을 하는 분들도 자기역량강화 차원에서 즐겨 이수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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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분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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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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