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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기행 속 진로 찾기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05일
봉곡중, 동화작가 권정생과의 만남 및 우리 문화 체험
ⓒ 경북문화신문
봉곡중학교(교장 안태표)가 5월 27일 도서부원과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문학기행 속 진로 찾기’를 주제로 안동의 권정생 생가 및 동화나라, 유교랜드로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먼저 권정생 생가와 동화나라를 방문해 해설사를 통해 권정생 선생님의 삶과 ‘강아지똥’, ‘몽실언니’ 등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늘 아이들을 생각했던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과 그런 마음이 작품에 녹아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우리 정신문화의 뿌리인 유교문화를 스토리텔링형 체험 테마파크인 ‘유교랜드’를 방문해 학문과 생활철학으로서의 유교를 다양한 체험을 통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

문학기행에 참여한 조수빈(3년) 학생은“권정생 선생님의 유언장이나 생전 인터뷰 장면을 보면서 아이들을 생각하시는 선생님의 마음에 감동을 받았다"며 "선생님의 마음을 담은 훌륭한 작품을 만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학기행을 통해 학생들은 문학의 배경이 되는 곳을 직접 방문함으로써 작가와 작품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전통문화 체험으로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됐다.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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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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