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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평가 11년 연속 최우수 기관상의 저력 ‘안전한 복지도시 구미’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07일
제도권 밖 위기가정, 단 한사람도 소외됨없이...‘구미희망 더하기 사업’
ⓒ 경북문화신문

정부기관 평가에서 11년 연속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한 저력의 구미시, 안전한 복지도시 구미를 만들기 위한 특화된 복지사업이 세간의 이목을 끄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제도권 밖 위기가정 중 단 한 사람도 소외됨이 없이 다양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는 복지통합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한 시가 정부 복지허브화 사업 추진의 대표적인 전국 모델을 제시하는 복지안전도시 만들기 프로젝트인 ‘구미 희망 더하기’사업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구미희망 더하기 사업은 위기발생 사항에 대해 법적인 급여 및 긴급 지원 등 공적 서비스를 우선 제공하고, 법적 제도권에서 지원이 어려워 시급을 요하는 대상자를 지역사회와 연계해 생계, 의료, 주거, 고용, 자립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현물 뿐만 아니라 재능기부에 이르기까지 맞춤형으로 서비스를 지원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이처럼 구미희망 더하기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종합복지 서비스 실현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
2017년 구미시만의 특화된 신규 프로젝트로 추진된 이 사업은 복지비 지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복지사각지대가 잔존하고 있는데다 현재의 법 제도로는 적절한 보호가 어렵다고 판단한 시가 어려운 저소득 위기가구를 강력하고 철저하게 지원하기 위해서는 현실적인 대책마련이 절실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었다.
ⓒ 경북문화신문

특히 특화사업과 뜻을 함께 한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지난해 워킹페스티벌 기부금 1억1천만원을 마중물로 쾌척하면서 탄력을 불어넣었다.
이 사업의 총괄추진은 민관협력의 구심점으로서 지역사회 자원의 연계, 조정역할을 하는 구미시 지역사회 보장협의체(위원장 김광우)가 담당하고 있다.
특히 5월31일, 삼성전자와 경북사회 복지공동모금회가 사업운영에 대한 협약과 함께 경찰서, 교육지원청, 소방서, 고용플러스 센터, 사회복지기관 등 유관기관과 다양한 분야의 뜻있는 단체들과 함께 현금, 현물, 재능을 지원하는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사업시행이 탄력을 받고 있다.
최근 정부의 복지사업 화두인 복지허브화는 현장의 사례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읍면동 주민센터를 행정 복지센터로 개편하고, 맞춤형 복지팀을 신설해 읍·면·동에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구성 운영함으로써(구미시 ‘마을보듬이’로 대체) 미처 발견하지 못한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고, 개별 방문 상담을 통해 적절한 서비스를 시 협의체와 협력해 맞춤형으로 제공토록 하고 있다.
‘구미 희망 더하기 사업’은 맞춤형 서비스에 필요한 다양한 형태의 지원 서비스를 통합망으로 구축해 지원할 수 있는 체계 확립으로 복지허브화 추진에 가장 적합한 추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로써 시는 ‘구미 희망 더하기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현금, 현물, 집수리, 문화, 의료 분야의 재능기부 등 다양한 형태의 기부를 공동모금회와 협약해 행복금고사업으로 채워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전 시민의 관심과 참여, 활발한 민·관협력을 통한 자원 발굴과 연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각 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전국 최초로 제도권 밖 위기가구의 복합적 문제를 빈틈없이 지원하는 자원들의 총합체인 ‘구미 희망 더하기 사업’은 시민 전체가 다양한 형태로 힘을 모아 우리지역의 어려운 가정을 지원한다는데 큰 의미가 부여되고 있다.
향후 구미시를 대표하는 복지 고유 브랜드가 될 ‘구미 희망 더하기 사업’은 구미 시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시의 능동적인 추진 동력이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 구미 시민이면 누구나 자살이나 위기 상황에서 ‘문을 두드리면 모두 해결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함으로써 위기대응력을 강화시키고, 나아가 어느 누구도 소외됨 없이 다함께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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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만의 특화된 복지 ‘더불어 행복한 복지공동체’
-구미 희망더하기 사업 협약식
- 지역사회 안전망 확립,복지통합 지원체계 구축


구미시가 5월31일 오후 3층 상황실에서 24개 협약기관․단체 및 마을보듬이 등 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제도권 밖의 위기가구에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구미 희망더하기 사업’협약식을 가졌다.
구미 희망더하기 사업에 대한 설명에 이어 협약기관․단체와의 협약체결 순으로 이어진 협약식은 제도권 밖 위기가정에 대해 어느 누구도 소외됨 없이 다양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복지통합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취지를 뒀다.
한편, 협약식에는 사업의 초기재원을 마련해 준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지원센터장 조호석), 사업 주관단체인 구미시 지역사회 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광우), 경북 사회복지 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 등 4개 기관,단체의 기부금 지정기탁 협약식과 더불어 구미경찰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사례관리 기관을 포함한 22개 기관 단체들과 대상자 발굴, 서비스 지원을 약속했다.
구미 희망더하기 사업은 위기가정에 대해 기초수급, 긴급지원 등 공적서비스를 우선 제공하고, 법 제도권에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정과 지원이 안되는 부분에 대해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생계, 의료, 주거, 고용, 자립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현금, 현물뿐만 아니라 재능기부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등 촘촘하고 빈틈없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종합 복지서비스 지원 사업이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본 사업의 초기재원을 흔쾌히 쾌척해 주신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와 사업에 동참해 주신 모든 협약기관, 단체, 병원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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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구미 희망더하기 사업은 구미의 복지 브랜드 사업으로 복지허브화 추진에 선도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시민모두가 똘똘 뭉쳐 함께 협력해 나간다면 구미에는 복지사각지대가 사라질 것으로 믿는다.”면서 “다함께 행복한 복지공동체 구미를 만들어 가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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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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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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