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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경북학숙 건립 여론 확산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14일
타시도는 제2의 재경학숙 건립 추진
↑↑ 경북학숙
ⓒ 경북문화신문

경북출신 학생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재경 경북학숙을 건립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원은 12일 도정질문을 통해 광주와 전남, 충북, 제주의 경우 기존에 설치된 재경학숙에 더해 제2의 학숙 건립을 추진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반면 경북은 재경학숙 건립에 대한 의지가 없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장의원에 따르면 최근 최근 3년간 경북도 출신의 수도권 대학 진학 학생수는 2015년 2천6백여명에서 2017년 3천여명으로 도내 대학진학 학생의 10~13%에 이르고 있다.
도내에서는 매년 2만3천여명의 학생들이 대학으로 진학하고 있고, 이 중 3천여명의 학생들은 수도권대학으로 진학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도는 지역 내 대학으로 진학하는 지역출신 학생들을 위해 경북학숙 운영을 통해 교육비 부담 경감과 함께 제반편의를 제공하고 있지만 수도권 대학으로 진학하는 지역출신 학생들에 대한 혜택은 전무한 실정이다.
현재 경기, 전남․광주, 전북, 충북, 강원, 제주는 서울지역에 3~400명 규모의 재경 학숙을 이미 운영 중이며, 경남은 2018년 완공을 목표로 400명 규모의 재경 학숙을 건립 중에 있다. 특히, 전남․광주의 경우 지난 ’94년부터 운영 중인 850명 규모의 재경학숙에다 600명 규모의 제2 학숙을, 충북은 300명 규모의 제2 학숙을 건립 중이다.
1975년부터 설립된 타 시도의 재경학숙들은 양질의 면학 환경 제공과 더불어 월세, 하숙보다 4~5배 저렴한 월 10~15만원의 비용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완화시키고 있다.
장의원은 재경 경북학숙 건립을 위한 재원 마련과 관련 경북개발공사의 신도시 조성 등에 따른 막대한 이익금으로 충당하면 된다고 밝혔다. 경남도의 경우 재경 학숙 건립에 도비 지원 한푼 없이 산하 공기업인 경남개발공사의 경영혁신을 통한 이익배당금 347억원을 투입해 서울 강남에 (가칭)남명학사를 건립했다.
장의원은 또 재경 경북학숙 건립 후 재경 경북향우회, 경상북도 서울지사, 투자유치사무소 등을 입주시켜 재경 경북 네트워크 형성과 수도권의 ‘경북중심 센터’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경북도는 학숙건립은 수요분석, 운영규모․방법, 재원마련 대책 등 다각도로 충분한 검토를 거쳐 장기적인 관점에서 추진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건립 추진을 위한 타당성 용역 재시행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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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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