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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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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이 20일 구미시립중앙도서관에서 관내 중ㆍ고등학생과 독서관련업무 담당교사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구본권 작가초청강연회를 열었다.
구미교육지원청 특수시책인 ‘생각을 키우고 말문을 여는 독서토론문화’정착을 위한 독서활성화교육 추진의 일환으로 실시된 강연회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중심이 될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인공지능시대를 맞이할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자질과 능력을 생각해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구 작가는 '인공지능시대의 교육’을 주제로 정보기술(IT) 분야의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 기술이 개인과 사회에 가져올 빛과 그늘을 소개하면서 정보 기술과 사람이 건강한 관계를 구축할 방도 궁리를 내용으로 강의했다.
강연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구본권 작가의‘인공지능시대의 교육’을 듣고 미래사회에 없어질 직업들과 새로 생겨날 직업들을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다"면서 "미래사회를 대비한 창의력과 인성교육에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말했다.
추미애 교육지원과장은 “작가초청강연을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사회에 다가올 변화를 알고 이에 따른 미래 핵심역량능력과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 독서의 생활화"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