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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울릉도, 독도 항상 함께 표기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23일
영남대 학술대회

경상북도와 영남대 독도연구소, 동북아 역사재단(독도연구소)가 23일 오전 영남대 법학전문도서관에서 ‘동아시아 국제질서의 근대적 전환과 영토 인식’을 주제로 한 국제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날 학술대회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독도를 둘러싼 근대 일본의 영토 인식에 대해 역사적인 관점뿐만 아니라 국제법적 접근을 통해 분석하고 논의했다.
이케우치 사토시(池内敏) 나고야대학 교수는 “시마네현은 지난 2월 17일 ‘메이지(明治) 30년대 죽도어업 관계자료 발견’ 이라느 제하의 보도 자료를 통해 ”이미 나와 있는 자료여서 새 자료라고 보기에는 어렵다“며 ”구체적인 연대를 밝히지 않은 채 메이지 30년대(1897~1906)로 표현해 사료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또 “현재 독도를 둘러싸고 한일 양국이 상호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지만, 1900년 이전에는 양국 어민들이 독도를 이용한 사례는 거의 없었으며 오로지 관심은 울릉도였다.”며 “따라서 기록에도 ‘독도’ 단독 표기의 예는 거의 없고 ‘울릉도’와 ‘독도’를 항상 함께 표기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홍성근 동북아 역사재단 독도연구소장은 ‘일본의 1905년 독도 영토편입 주장 비판’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해 ‘고유의 영토’라고 말하면서 1905년도 무주지인 독도를 편입을 했다(‘무주지 선점론’)고 하는 것은 상호 모순된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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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정론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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