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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30지구 구미로타리클럽 창립37주년 기념식 및 신·구 회장단 이·취임식이 22일호텔금오산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김영식 전 금오공대 총장, 장영석 도의원, 윤종호 시의원을 비롯해 조성각 국제로타리 3630지구 16지역 총재단 대표, 성기태·문상현 전 총재, 자매클럽인 일본 오쯔로타리클럽의 키무라 파바시 간사, 김광훈 거제중앙로타리클럽 회장, 지역 내 각 클럽 회장 및 회원, 영부인 300여명이 참석해 창립 37주년을 기념하고 신·구 회장의 이취임을 축하했다.
개회선언과 함께 시작된 행사는 로타리강령 낭독, 장학금 전달, 클럽기 및 의사봉 이양, 신입회원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날 구미김천 범죄피해자 지원센터와 범죄 피해자의 손실복구와 진로지도특강, 심리상담, 물품전달 등 포괄적인 피해자지원사업을 위한 협약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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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수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겸손한 자세로 평회원으로 돌아가 봉사대열에 합류해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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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유능종 회장은 “클럽 테마를 ‘변화와 혁신’으로 정하고 클럽문화를 새롭게 변화시키는데 중점을 뒀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투철한 로타리 정신으로 변화와 혁신을 달성하는데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전문직업인들이 자신의 직업을 통해 사회봉사를 실현하고 로타리클럽의 양대 축이라 할 수 있는 친목과 봉사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밝혔다.
유 회장은 고려대 법대를 졸업, 대구지검 검사, 김천지청 검사를 역임하고 2004년 변호사를 개업, 2013년 법무법인 유능 설립, 2016년 12월 천안분사무소를 개소했다.
현재 한국스카우트협회 구미시지부 회장, 김천구미 법사랑협의회 부회장,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운영이사, 구미미래포럼 고문을 역임하고 있으며 금오공대와 구미시의회, 구미시새마을지회, 경상북도의사회, 경북문화신문 자문변호사를 맡고 있다.
한편, 구미로타리클럽은 38주년의 긴 역사와 함께 나눔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고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는데 앞장서왔다. 그동안 구미지역에 5개 로타리클럽을 확대했고 형일초등학교 리틀랙트, 금오공고 인터랙트, 경운대학교 로타랙트를 창설했으며 거제중앙로타리클럽, 일본 오쯔클럽과 자매결연을 맺는 등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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