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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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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형일초(교장 이계숙)가 지난 20일 형일 나라사랑 토론대회를 가졌다.
2인1조로 팀을 구성해 토론회에 참가한 5,6학년 학생들은 ‘국가를 상징하는 태극기 및 문양을 자유롭게 디자인해 사용해도 된다’는 주제를 놓고 찬성과 반대의 입장에서 자신의 의견을 펼쳤다.
참가 학생들은 입론과 교차질의, 반박과 마지막 초점 등의 과정 을 거치면서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주장하며 상대방의 의견에 대해 합리적 비판을 했다.
이계숙 교장은 “나라사랑 토론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열심히 준비를 해 온 노력이 돋보였다”면서 “ 태극기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펼쳐봄으로써 사고력 확장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했다”고 말했다.
참가한 학생들은 “나라사랑 토론대회를 준비하면서 매일 보는 태극기를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