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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밖 민주주의 의정 체험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25일
경북도의회로 간 구미 원호초교생들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의회(의장 김응규)가 지난 23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구미 원호 초등학교 학생 68명을 대상으로 제11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열었다.
올 들어 세 번째로 열린 의회교실은 도내 초등학교의 의정 체험 수요 증가와 관심 제고에 힘입어 지난해 보다 배 늘어난 4개 초등학교와 2개 중학교 등 6회에 걸쳐 실시된다.
초·중등학교 학생들이 일일(日日) 도의원이 된 가운데 본회의장에서 지방의회 의사결정 과정의 자체적인 진행을 통해 도의원의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의회교실은 21세기를 이끌어 갈 미래 주역을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학생과 지도교사 3명, 김봉교 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과 의회사무처장, 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의회 교실에서는 도의회 의정활동을 담은 홍보 동영상 시청,임시 의장 주재 하에 의장 후보자 4명의 정견 발표 청취, 무기명 투표 순으로 진행됐다.
또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일본의 독도 역사교과서 왜곡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 고유 영토인 독도의 역사적 혼을 담은 홍보 동영상 시청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독도사랑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했다.
이와함께 ‘독도를 지켜야 합니다.’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대책을 마련 합시다.를 주제로 한 2명의 5분 자유발언과 초등학생 화장품 사용 금지에 관한 조례안, 바르고 고운 우리말 사용을 위한 건의안 등을 상정해 의결하기도 했다.
한편 김봉교 운영위원장은 “청소년 의회교실은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청소년들에게 풀뿌리 민주주의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 미래 리더의 꿈을 실현케 하는 교육의 장(場) 실현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과 절차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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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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