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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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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이 급식종사자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지난 24일 청송 국민체육센터에서 각급학교 및 직속기관 조리사 8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 학교 조리사 한마음 대회를 가졌다.
대회에는 한동수 청송군수와 윤종도 도의원, 김종기 경상북도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조리사 회원들의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근무의욕과 자긍심 고취를 통한 즐거운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대회는 ▴임원진 소개 및 토론 ▴개인별 역량발표 ▴레크레이션 ▴지역별 장기자랑 ▴어울림 한마당 등 화합과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이영우 교육감은 “학생들의 먹거리를 위해 맛있고 안전한 급식이 제공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조리사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내 아이가 먹는 음식으로 생각하고 정성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북 학교 조리사회는 지난 5월 2017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 특별전시(향토음식) 부분 대상을 수상을 하는 등 급식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대회에 출품된 요리 레시피를 학교 조리사들에게 보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