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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도전, 장애인의 해외문화탐방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6월 26일
구미시중증장애인자립센터 4박5일 해외문탐방
ⓒ 경북문화신문
지적·자폐성장애인의 직업재활훈련 기관인 구미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센터장 안순희)가 이용자와 직원, 자원봉사자 등 27명을 대상으로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중국 상해로 해외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2007년 개소한 이래 10년 만에 이뤄진 이번 해외문화탐방은 지역의 다양한 후원과 더불어 장애인 이용자 스스로 일한 작업급여인 예랑 공동작업장 직업훈련 장갑뒤집기 수익금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탐방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수향의 도시 주가각의 곤돌라 체험과 대청우전국 등 주변의 건물과 돌다리, 상해의 화려한 야경과 월드파이낸션센터 100층 전망대,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등을 둘러보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자원봉사자들에게도 다양한 사회문화적 체험기회를 통해 삶의 의욕과 자존감을 향상하고 서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는 계기가 됐다.

류은주 사회복지과장은 “장애인 이용자 스스로 일한 작업급여로 해외문화탐방 도전한 것에 박수를 보낸다”며 “이용자들의 안전에 중점을 두고 더 넓은 세계에서 볼 권리, 누릴 권리를 맘껏 누려 센터 발전의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순희 센터장은 “장애인의 해외문화탐방은 결코 쉽지 않고 생각조차 힘든 게 현실인데 이런 벽을 허물고 장애인도 도전을 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도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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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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