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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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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남초등학교(교장 류창경)가 26일 구미시 강변야구장에서 열린2017학년도 교육장배 스포츠클럽 연식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는 구평남부초, 선산초 등 3개 학교가 참가해 팀별로 2게임씩 치르는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원남초는 먼저 선산초등학교와의 경기에서 투수 박성일(6학년)학생의 호투 속에 4대0으로 승리한데 이어 구평남부초와의 경기에서도 선전을 펼쳐 0대0으로 비겨 최종성적 1승 1무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스포츠클럽 야구부원 10여명은 그동안 매일 아침 스스로 운동장에 나와 캐치볼 연습을 하고, 방과후에도 코치와 체육교사의 지도아래 타격 및 수비훈련을 꾸준히 해왔다. 그 결과 구미대표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류창경 교장은 “열심히 노력한 결과 우승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북대회, 전국대회까지 즐겁게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