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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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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왕산초등학교(교장 이종철)가 26일 금오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플라잉디스크 윷놀이 대회에서 우승해 구미시 대표로 선정됐다.
6학년 여자부 4명으로 구성된 구미왕산초 대표팀은 올해 처음 참가한 종목인데도 불구하고 우수한 경기력과 조직력을 선보이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구미왕산초는 첫 경기로 양포초를 만나 4대0로 대승을 거둔데 이어 송정초와 대결에서도 4대3으로 승리하고 마지막 금오초와의 경기에서 아쉽게 패배했다. 하지만 세 팀이 2승1패 동률로 재경기가 확정되면서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송정초와 금오초에게 각각 4대0, 4대1로 완승을 거뒀다.
플라잉디스크 윷놀이부 학생들은 “열심히 노력한 끝에 우승을 차지해 기쁘다"며 "앞으로 열릴 도 대회에 대비해 더 열심히 훈련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