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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순도 클러스터 조성 연구용역 최종 성과보고회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6월 29일
핵심기술 국산화로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28일 구미 국가산단 고순도 공업용수 중앙공급 체계구축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 성과 보고회를 가졌다.

남유진 시장과 윤봉학 경북도 물산업과장, 한국수자원공사 및 외부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보고회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연구용역 최종 결과 보고와 함께, 정부 예타 선정 등 향후 추진방안에 관한 의견수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현재 조성중인 구미국가5단지(하이테크 밸리)에 총 사업비 894억원을 투자해 1일 3만㎥의 고순도 공업용수 중앙공급시설 및 1일 300㎥의 실증화시설(Test-Bed), 건축면적 2천500㎡의 진흥시설(분석, 진단, 교육센터)을 구축하는 고순도 클러스터를 조성함으로써 탄소섬유, IT, 반도체 등 수요기업에 고순도공업용수를 중앙에서 일괄 공급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높임은 물론, 관련 기술 국산화를 통해 해외 시장을 개척하는 것으로 기획됐다.

국내 고순도 공업용수 시장은 14년 약 5천900억원에서 18년 약 8천100억원 규모로 36% 이상 성장이 예상되며, 반도체, LCD, 화학, 식품 등 산업 전반에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국내 생산 및 설계 기술의 해외 의존도가 높아 핵심 기술개발 및 국산화를 통한 기술력 확보가 시급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와 관련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시는 첨단 물산업 육성과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고 지원의 타당성을 이끌어 내 지난 23일 국토부 예타 대상사업 투자심사위원회를 통과해 기재부 심사를 남겨놓고 있다.

한편 시는 구미 고순도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국가 경제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약 4천28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약 1천734억원, 고용유발효과 약 1천703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남유진 시장은 “구미 고순도공업용수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고품질, 저비용으로 입주기업들의 원가부담을 완화하고, 핵심 기술개발을 통한 기술력 확보로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국가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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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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