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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상주시 사벌면 이전 확정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29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청사이전 심사위원회(위원장 이덕배)가 농업기술원 이전 지역으로 상주시 사벌면을 확정했다고 29일 공식 발표했다.
이전대상지로 최종 결정된 상주시는 평가항목 중 농업․시험재배 적합성, 인력 수급성, 연계성․형평성, 경제성․개발 용이성 등 모든 항목에서 상위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기술원 이전지 확정으로 41만 경북 농업인의 숙원을 해결하는 한편, 현장의 다양한 농업․농촌 문제를 조기에 해결하는 대응력을 강화하는 한편 새로운 미래 100년 경북농업을 선도할 동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부여된다.
이전되는 농업기술원은 농업 6차 산업 가속화, 신기술 개발 및 실용화, IoT를 접목한 미래농업 개척 등 농업분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등 향후 100년간 경북농업이 먹고 살거리를 준비하는 전초기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농업기술원 이전 부지는 100만㎡(약 30만평)이며, 이전비용은 3천억원 규모이다. 청사, 시험․연구용 포장, 농업인 교육시설, 도시민 체험시설, 대학․기업 간 협력연구 공간 등을 포함하게 되며, 2019년에 착공해 2021년까지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농업기술원은 1908년 권업모범장 대구출장소로 출범해 1971년도 칠곡군 동호동 현부지에 자리를 잡고 통일벼 보급, 농업환경변화에 따른 실용기술보급 등 경북농업 발전의 산실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하지만 주변의 급속한 도시화로 시험재배 등 연구․환경의 제약과 농업인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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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정론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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