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금오공대 美 명문 MIT大 교수 초청 특강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30일
‘인공지능, 블록체인과 ICO’ 주제
ⓒ 경북문화신문
ⓒ 경북문화신문
금오공과대학교가 30일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 미디어랩(Media Lab)의 존 클리핑거 교수를 초청해 명사 특별 강연을 열었다.

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센터장 김동성)와 BK21+스마트IoT창의인재사업단(단장 신수용)이 공동 주최한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블록체인과 ICO(AI and Blockchain/coin ICO)’를 주제로 실시됐다. 
강연에서 존 클리핑거 교수는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와 최근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비트코인(bitcoin)등 가상화폐 기술에 대해 다루는 시간을 가졌다. 
존 클리핑거 교수는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과 같은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 되면서 일자리 감소 등 우려의 목소리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결국 기술혁명의 지향점은 인간”이라며 “블록체인 및 ICO 등과 같은 신기술들이 새로운 경제체계를 만들고 이끌더라도 이 역시 인류의 역사와 함께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존 클리핑거 교수는 다보스포럼의 eG8 및 세계리더십위원회 위원으로 ID3(Institute for Institusional Innovation & Data Driven Design)의 공동 창립자이자 대표다. 또한 하버드대학 로랩(The Law Lab)의 공동대표로서, 여러 학문을 아우르며 기업가적 혁신을 촉진시키는데 법의 역할과 사회적·경제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하고 있다.

강의에 참석한 안재광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 책임 연구원은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은 안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데이터의 투명한 관리가 가능하다”며 “융합보안 시범사업의 2017년 4대 과제로 선정될 만큼 주목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동성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장은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기술 연구 및 그 흐름과 관련해 이 분야 전문가의 강연이 융복합 전문 인력으로 미래 산업 기술을 연구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는 BK+21스마트IoT창의인재사업단 및 kit융합기술원, IT융복합공학과(대학원) 등과 함께 비정기적인 국내·외 초청 강연 및 정기적인 융복합 창의 워크숍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3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도서관, ‘토요 늘봄도서관’ 하반기 수강생 모집..
[전시]서양화가 이은희 개인전 `기억에 투영된 심상`..
구미 산업 대전환 `첨단산업 혁신TF 추진단` 본격 가동..
구미시, 평생학습 정기과정 제3기 수강생 모집..
경북교육청, 영양교육체험센터 명칭 ‘학교급식교육관’으로 확정..
구미상공회의소,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개최..
김천시, 세계도자기박물관 전면 리뉴얼 나서..
금오시장 도시재생, 배움이 나눔으로… ‘금오행복 봉사단’ 창단..
경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가동..
구미차병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1등급’획득..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고통은 수시로 사람들이 사는 장소와 연관되고,.. 
火旺之節 : 火 불 화, 旺 왕성할 왕, 之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