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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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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1천572억원을 투입해 어모면 남산리와 다남리 일원에 1백15만7천㎡ 규모의 일반산업단지 3단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1,2단계 조성을 통한 분양 매각대금을 마중물로 금년 7월 편입토지 등에 대한 감정평가를 거쳐 9월중 보상금 지급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이어 올 10월 공사에 들어가 2021년 준공하게 된다.
보상절차는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지난 29일 시청 회의실에서 는 보상 추진에 따른 의견을 사전에 수렴하기 위해 보상협의회를 가졌다. 시 직영 방식 추진에 따른 경쟁력 확보 및 조기에 산업용지를 공급하기 위해 보상 및 공사착수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다.
보상협의회는 위원장으로 김일수 부시장,토지 소유자가 추천한 주민대표, 감정평가사, 변호사, 공무원 등 16명으로 구성했다.
협의회는 향후 보상액 평가를 위한 사전 의견 수렴, 잔여지 범위 및 이주대책, 토지소유자 또는 관계인이 요구하는 사항 등을 논의하게 된다.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박 시장은 이날 “혁신도시와 연계한 일반산업단지의 순조로운 정착과 현 정부정책에 발 맞춰 더 많은 양질의 청년 일자리와 인구유입 등을 통해 지역발전이 앞 당겨 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면서 “편입되는 토지소유자 여러분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정당한 보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혁신도시와 연계한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및 기업 전용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1,2,3단지 662만㎡ 조성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